사진출처 : 대통령실


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3.2%로 지난주보다 0.2%포인트(p)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(29일) 나왔습니다.
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(25일 제외) 전국 18세 이상 2,9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,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53.2%였습니다.
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와 동일한 42.2%로 나타났습니다.
지난 24일과 26일 전국 18세 이상 1, 오징어릴게임 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.5%, 국민의힘이 35.7%로 집계됐습니다.
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0.4%p 상승했고, 국민의힘은 1.5%p 하락했습니다.
이어 개혁신당 3.8%, 조국혁신당 3.1%, 진보당 1.7% 순입니다.
두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 릴게임 로 진행됐습니다.
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p, 응답률은 4.6%였습니다.
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p, 응답률은 4.0%였습니다.
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됩니다.